잔류농약 기준 초과한 중국산 마늘쫑 회수 조치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3-21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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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으로 활용되는 특정 마늘쫑에서 잔류농약이 나와 판매중단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2개 수입식품판매업체가 중국에서 들여온 마늘쫑에서 잔류농약 프로사이미돈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해당 수입업체는 경기도 성남시 소재 ‘이랑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와 경남 김해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한파밍’(경남 김해시 소재)이다. 두 회사 마늘쫑에서는 프로사이미돈이 각각 3.89㎎/㎏, 3.94㎎/㎏으로 기준치(0.05㎎/㎏)를 초과했다.


프로사이미돈은 포도, 오이, 양파, 딸기, 고추 등에 주로 사용하는 살균제다.


회수 대상은 수입일자가 2019년 2월 28일, 3월 4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중이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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