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명동 등 48개 건물,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이송규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3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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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농심신대방사옥과 롯데시티호텔명동 등 48개 건물이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선정됐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2019년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정심의위원회를 열어 농심신대방사옥 등 48개 건물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34개 건물은 기존에 선정한 것을 재인정한 것이고 14개 건물은 새로 인정한 것이다.


신규로 인정된 화재안전 우수건물은 △롯데시티호텔명동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호텔롯데L7명동 △강서아이티밸리(이상 서울) △헤아림요양병원(광주) △현대캐피탈수원사옥(경기 수원) △희성전자㈜파주공장(경기 파주) △머크퍼포먼스머터리얼즈㈜(경기 평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전남 나주) △㈜교원구몬스위트호텔남원(전북 남원) △더케이서드에이지(경남 창녕) △한국전력기술(경북 김천) △삼아제약㈜문막GMP공장(강원 원주)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2공장(경북 경주)이다.


화재보험협회는 2011년부터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한 특수건물 중 화재 위험도가 매우 낮고 안전 관리가 우수한 건물을 선정해 ‘인정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인정된 48개를 포함하여 전국에 총 188개의 건물 또는 공장이 화재안전 우수건물 또는 우수사업장으로 지정되어 있다. 해당 건물이나 사업장은 1∼2년마다 안전점검을 다시 받아 기준에 미달할 경우 인정이 취소된다.


우수건물 인정은 건물주의 신청을 받아 소방안전관리체계와 화재폭발위험, 건물방화시설, 공정시설, 소방시설과 위험개선권고사항에 대한 개선 등 전 분야에 걸친 전문가로 구성된 인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협회 관계자는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정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건물 이용객들이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롯데시티호텔명동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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