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안전소식]청주 식품공장 화재 등 190418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8 07:03:00
  • -
  • +
  • 인쇄

청주시 오창 식품공장 화재로 3명 부상
17일 오후 10시8분 충북 청주시 오창읍 송대리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당시 공장에서 작업중이던 30명 넘는 직원이 긴급대피했으며 2명이 연기를 많이 마셔 입원 치료중이며 1명은 중환자실에 있다. 불을 끄던 소방관 1명도 낙하물에 손을 맞았다. 공장 지하 1층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시작된 불은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을 모두 태우고 4시간여만에 꺼졌다.

울산 석유운반선 탱크서 60대 의식 잃어
17일 오후 10시33분 울산시 남구 장생포항에 정박중이던 997t급 석유제품운반선에서 선원 60대 작업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울산해양경찰서 구조대는 운반선 탱크 내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가 떨어져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 활동을 벌였다. 구조대원는 작업자가 쓰러져 있는 약 7m 깊이의 탱크 내부에 가스가 차 있을 수 있다고 판단, 공기호흡기를 착용한 채 진입해 구했다. 작업자는 응급조치를 받고 스스로 호흡이 가능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구윤철 차관, "생명과 안전을 공공기관 경영 최우선 가치로"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공공기관 안전경영 워크숍을 주재하고 "공공기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둬야 한다"며 "공공기관이 무한 책임을 진다는 각오로 전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 차관은 "경영진이 솔선수범해 기관의 경영원칙, 전략, 문화를 안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협력업체와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 적정 인력·투자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안전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달라"고 당부했다. 워크숍에는 32개 안전관리 중점기관 임원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