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단신]EYL, 양자난수생성기술 보안칩 美보안인증 등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5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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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L, 양자난수생성기술 보안칩 美보안인증 받아


국내 보안 스타트업 이와이엘이 양자난수생성 기술을 탑재한 보안 솔루션으로 미국 연방정보처리 규격 'FIPS140-2' 기준을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자난수생성 기술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등 초연결 사회로 가는 과정에서 핵심인 암호 기술로, 국내 기업이 이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보안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YL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와 캐나다(CCCS) 암호화 알고리즘, 암호키 관리를 위한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YL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세계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SK텔레콤, PASS 앱 기반 인증서로 사설인증시장 진출


SK텔레콤은 통신3사가 본인인증 공동 브랜드 ‘패스(PASS)’ 앱 기반 ‘패스 인증서’를 출시하고 사설인증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패스 인증서’는 ‘패스’ 본인인증 앱과 연동되는 사설인증서로, 공공기관의 각종 본인확인·온라인 서류발급 신청·금융거래·계약서 전자서명 등에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패스 인증서’는 기존 인증수단에 비해 편의성이 뛰어나다. ‘패스’ 앱을 실행해 1분 이내 발급이 가능하고, 가입 이후에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전자서명을 할 수 있다.


이 인증로서 비대면 계좌 개설, 자동이체 전자서명, 보험, 전자상거래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이 가능하다. ‘패스’ 앱을 활용하면 복잡한 솔루션 개발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어 관련 서비스 생태계 구축에도 용이하다.


여름 성수기 대비 물놀이시설과 야영장 등 안전점검


문화체육관광부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물놀이 유원시설과 야영장, 관광객 이용 숙박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25일 문체부에 따르면 물놀이 유원시설 130곳과 야영장 약 800곳에 대해 다음달 13일부터 2달간, 관광객 이용 숙박시설 약 500개에 대해서는 다음달 15일부터 2주간 점검을 벌인다. 점검 항목은 안전·위생기준 및 대피기준 준수 여부와 시설설비, 안전시설등이다.


물놀이 유원시설은 안전성 검사기관과 시·군·구 관광부서가 합동으로 점검해 전반적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기로 했다. 야영장은 등록 시설뿐만 아니라 미등록 시설도 점검할 예정이며 풍수해와 낙석피해 등 자연재해 위험 여부를 중점 확인할 방침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 전 사전 점검을 통해 관광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즐거운 휴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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