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 취항 10주년을 맞아 7일부터 27일까지 대국민 승선체험단을 모집한다.
6일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에 따르면 30명 안팎으로 구성되는 체험단은 6월15∼16일 1박2일간 아라온호를 타고 울릉도 인근 해역까지 항해한다. 아라온호는 지난 4월16일 남극 연구 활동을 마치고 전남 광양항에 입항했다.
극지 연구에 관심이 있고 가족·친구와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국민은 누구나 승선체험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함께 승선하고 싶은 가족·친구 이름과 함께 지원 이유를 작성해 대국민 승선체험단 모집 홈페이지(www.araon10.co.kr)에서 신청을 하면 된다. 해수부는 무작위 추첨으로 승선체험단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주∼영덕고속도 회안나들목 낙석사고
충북 보은군 청주∼영덕 고속도로 회인나들목 부근에서 낙석사고가 발생했다.
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3분 이 지역 비탈면에서 흙과 돌이 쏟아져 내리면서 도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보은나들목∼회인나들목 구간에서 청주 방향의 차량 통행이 전면통제되면서 밤새 정체를 빚었다.
도로공사는 긴급 복구공사를 거쳐 청주 방향 2개 차로 중 1개 차로의 통행을 이날 오전 10시 재개했다.
하지만 앞으로 완전 복구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여 이 지역 통행에 상당한 불편이 예상된다.
이 지점에서는 지난달 28일에도 낙석이 쏟아져 내렸다. 8일 만에 같은 지점에서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 추가 낙석 가능성도 있다.
도로공사는 풍화작용으로 인해 비탈면이 약해지면서 흙과 돌이 떨어져 내리는 것으로 보고 인근 토지글 구입해 보강공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가급적 국도 37호선이나 25호선을 이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승합차 하루 방치된 80대 치매 노인 숨져
80대 치매 노인이 입원중이던 요양병원 직원들 파업으로 다른 병원을 옮기는 과정에서 승합차에 하루 동안 방치되어 있다가 끝내 숨졌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북 진안 한 요양병원에서 지내던 80대 A씨가 병원 직원들 파업으로 인해 지난 3일 오후 1시쯤 전주의 B요양병원으로 옮겨졌다. 함께 있던 환자 30여명이 진안에서 전주의 B요양병원으로 배정됐다.
승합차로 옮겨져 입원수속까지 모두 마친 환자는 32명이었다. 하지만 이튿날 오전 진안의 요양병원으로부터 ‘33명'이라고 통보를 받고 수소문해 찾아 나선 결과 4일 오후 1시50분쯤 승합차 안에서 발견되었다.
의료진은 A씨를 병원으로 옮겨 응급처치를 했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전문가들은 어린이 통학차량에서 아이를 방치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면서 하차 안전장치 설치를 의무화한 것과 같이 다중이 이용하는 교통시설에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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