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서래섬 일대에서 제2회 세계드론낚시대회가 개최됐다.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00개팀 250명이 출전해 드론기술을 활용한 낚시의 묘미를 즐겼다.
드론과 낚시에 관심있는 가족끼리, 지인끼리, 직장동료끼리 팀을 이뤄 출전한 선수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어의 꿈을 꾸며 시간과의 싸움을 벌였다.
이 대회의 규칙은 드론을 활용하여 낚시 바늘을 드리워야 한다는 원칙만 지키면 된다. 드론의 종류나 무게, 낚싯대 등에 관한 규정은 따로 없어 작은 드론을 가지고 낚싯대 없이 낚싯줄만 보내도 된다. 1등 700만원, 2등 500만원, 3등 200만원, 4등 100만원을 받는 수상자는 낚은 물고기 무게로 가린다.
주최 측은 안전을 위해 팀당 간격을 최소 5m 확보하고, 참가 신청이 많았으나 지리적 공간을 감안해 100팀으로 제한했다고 밝혔다. 또한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앰블런스 차량 등을 배치했다.
다만, 경기가 수변에서 이뤄지다보니 추락 가능성에 대비해 수상안전요원 배치를 더욱 완벽하게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세계일보는 이날 대회에서 549g짜리 붕어를 건져올린 ‘피드백’팀의 류진석(28)씨와 안성택 (27)씨가 받았다고 16일 보도했다.
대회장 주변에서는 공격 드론을 날려 상대편의 동그란 원안에 집어넣는 드론축구 시범도 부대행사로 선보였다. 드론축구는 팀을 짜서 공격드론 1대를 정해 상대편 골대에 넣으려고 하고 상대편은 수비드론으로 공격드론의 골대 진입을 막는 경기다. 드론은 충돌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특수 재질로 된 공모양 속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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