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암모니아 냄새를 맡은 학생들이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고가 일어났다.
7일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6일 오전 10시30분께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 2명과 여학생 3명이 과학수업 시간에 호기심으로 암모니아 용액병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냄새를 맡은 학생들은 어지러움을 호소했고, 교사가 소방서에 신고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학생들은 치료를 받고 있다.
학교측은 함께 수업을 듣던 30여명의 안전을 고려해 대피시켰다.
소방당국은 학생과 교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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