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영향으로 10일 밤 강원 동해안 지역에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다. 강원 산지와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장마 피해가 우려된다.
11일 강원 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미시령 191mm, 강릉 옥계 131mm, 삼척 119.5mm, 동해 106.5mm, 양양 99mm, 대관령 77.2mm, 속초 70.8mm, 간성 63mm, 태백 50.5mm 등이다.
특히 밤사이 동해안에는 한때 시간당 30mm 내외의 장대비가 쏟아졌다.
영서지역 누적강수량은 정선 21㎜, 문막(원주) 21㎜, 양구 17.5㎜, 영월 17.5㎜, 횡성 19㎜, 홍천 14.5㎜, 춘천 12.6㎜ 등이다.
현재 북부 산지에 호우경보가, 중부 산지와 강릉·양양·고성·속초 평지에 호우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남부 산지와 태백, 삼척·동해 평지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오전 7시 해제됐다.
호우경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9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80㎜ 이상의 비가 예상될 때,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10㎜ 이상의 비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오전 6시10분쯤 삼척시 미로면 철길 아래 도로를 지나던 1t 트럭이 불어난 물에 갇혔다가 출동한 소방대에 운전자가 구조됐다.
기상청은 영서지역은 낮 12시~오후 6시 사이에 비가 그치겠고, 영동지역은 12일 오전 3시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영동지역 30~80㎜, 영서지역 5~20㎜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영동지역에 1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늘 비가 더해지면서 지반이 약해지겠다"며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 비 피해에 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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