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9시25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산면 소재 지방도로를 달리던 BMW 320i(2002년식)에서 불이 났다.운전자 이모씨(46)는 경찰조사에서 "회사에서 귀가 중 핸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정차 후 내려서 보니 엔진룸에서 연기와 함께 바닥으로 불똥이 떨어지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 불로 차량 일부가 타 55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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