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한국항공대, 항공 안전관리 강화한다...업무협약 체결

강수진 / 기사승인 : 2019-07-24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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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안전·보완·운항관리 등 특성화 교육과정 신설

7월 24일, 해양경찰청과 한국항공대학교가 항공 사고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해양경찰청 제공)


해양경찰청과 한국항공대학교와 항공 안전을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해양경찰청은 항공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고예방을 위해 한국항공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밝혔다.


고민관 항공과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항공대는 정부 인증을 받은 국내 항공안전 분야의 선도적 기관으로, 항공승무원 직무 향상은 물론 항공 사고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다양한 교류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양경찰청과 한국항공대는 항공대 직원을 위한 안전·보완·운항관리 등 특성화 교육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해상에서의 국내·외 항공사고조사기법과 과거 사고 사례를 심층 분석해 맞춤형 항공안전 증진을 위한 공동 연구를 시행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교류협력을 펼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은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한국항공대학교에 항공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석·박사과정 위탁 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항공대 부속 항공안전교육원에서는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항공안전관리 등 28개 전문교육과정에 연간 100여명의 항공승무원을 입교시킬 계획이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조종사와 정비사 등 전문 인력 390여명과 다목적용 CN-235 등 비행기 6대, 해상인명구조용 S-92 등 헬기 18대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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