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6시44분경 목포시 산정동 한 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아파트 주민 50여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집안에서 피하지 못한 일부 주민은 소방관에 의해 구조됐다.
각종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불로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피·구조 중에 주민 17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송규 안전전문가(기술사)는 “화재 시 불에 타서 사망하는 경우보다 연기로 인해 질식사망하는 경우가 전체 화재 사망자 수 중 약 90% 이상을 차지한다”며 “각 가정에 화재 방독면이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특히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경우에는 화재 방독면을 갖출 수 있도록 법률적인 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거주자의 말을 토대로 냉장고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