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본격적인 모내기철이 시작됨에 따라 용수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용수 사용과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전국 누적강수량과 저수율은 평년을 유지하고 있으나 정부는 5~6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영동의 궁촌댐과 포항의 진전지, 곡성의 학정제는 현재 가뭄 관심단계로 대체 수원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용수를 비축하고 매년 반복적 물 부족이 발생하는 지역도 지속적으로 관리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4월 5일 정부는 가뭄관련 관계부처와 합동회의를 통해 2019년 가뭄종합대책의 물 자원 효율성제고 등 각 부처별 세부대책의 추진실적을 점검한 바 있다.
이날 합동회의에서는 영농기에 대비하기 위해 자치단체,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관정, 용·배수로 정비, 양수시설 및 장비 점검 등을 지속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시적으로 제한급수가 발생하는 도서지역의 소규모 수원을 이용하는 지역은 운반급수를 통해 지역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으며 해저관로, 지하저류지 설치 등의 중장기 계획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김종효 재난대응정책관은 “매년 크고 작은 가뭄이 반복되었던 만큼 올해에도 가뭄발생에 대비해 정부는 사전에 용수관리를 추진하는 등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국민들께서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에 관심을 가지고 절약하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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