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부 장관, 설 연휴기간 안전운행 당부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2-01 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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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기흥휴게소서 교통안전캠페인 진행

2월 1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기흥휴게소에서 열린 '설 연휴 교통사고 특별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사진=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이 오늘(1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설 연휴 교통사고 특별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서 열렸으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장 등 교통안전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비롯한 손해보험협회, 안산 단원 모범운전자회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김 장관은 설 연휴기간 교통안전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장관은 “술을 마셔도, 졸려도 운전대를 놓지 않는, 아직도 이 사회에 남아있는 ‘이번 한 번쯤이야, 나는 괜찮겠지‘하는 운전형태가 시급히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지난해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로 37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며 “소중한 생명을 너무나 허망하게 앗아가는 교통사고 사망자는 반드시 줄여야 하고 또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설 연휴가 되기 위해서는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해야하며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지 않아야 하고 ▲졸리면 쉬어가는 안전한 운행습관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장관은 안전운행을 당부하면서 사전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껌, 생수 등 졸음운전 방지용 물품과 전좌석 안전띠 의무화, 강화된 음주운전 제도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줬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개발 중인 블랙박스 카메라를 이용한 첨단단속장치 시연회, 화물차를 대상으로 후부반사띠 무상부착 지원 등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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