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30일 서울서 열려

강수진 / 기사승인 : 2019-10-29 15: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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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30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과 공군참모차장, 학계, 항공업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공의 날은 1948년 10월30일 대한국민항공사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것을 기념한 날로 1981년부터 기념식을 열어왔다.


기념행사는 ‘더 안전한 하늘 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이라는 주제로 항공서비스 향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공안전과 소비자 보호, 공항건설 등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고생한 항공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유공자 50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국민과 항공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다음달 9, 10일 경남 진주에서 열리며,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등 다채로운 하늘 축제가 펼쳐진다.


이어 11월 항공안전 강화를 주제로 하는 항행시설 안전세미나(12일, 인천)와 항공안전 세미나(29일, 서울)가, 개최되며, 12월 제7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서울)이 열린다.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우리 항공운송산업은 짧은 역사에도 세계 6위의 항공운송 강국으로 성장했다”면서 “국민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항공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국민이 안심하고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안전체계를 촘촘하게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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