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다중이용 선박 안전관리 관계기관 공동연수’ 개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18-11-08 17: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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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협업 방안 마련

2018년 11월 8일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를 위해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해양경찰청 제공)


해양경찰청은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관계기관 공동연수’를 오늘(8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공동연수에는 해양경찰청,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인천광역시 등 10개 광역시·도,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38개 기관 50여명이 참여해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논의된 내용은 ▲부처 간 협업 방안 ▲선종별 안전관리 사례 공유 ▲정책부서와 현장부서 간 소통 강화 분야로 나눠 합동 점검·단속, 운항자 교육, 안전행동요령 홍보 등이다.


또한 이날 공동연수에서는 주한미국대사관 해양경찰주재관을 강사로 초빙해 외국의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다중이용선박 안전을 위해 정책을 입안하는 중앙부처와 집행하는 현장부서가 함께하는 자리였다.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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