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연말연시 대비 소주 제조업체 위생 점검 실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18-11-21 17: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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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안전처가 오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주 제조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원료(지하수,주정 등) 및 제품 관리 ▲제조시설 위생상태 ▲영업장 및 종사자 위생관리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여부 ▲빈병 재사용에 따른 위생적 세척 여부 등의 내용을 점검한다.


소주는 겨울철 난방용 석유류와 함께 보관할 경우 소주에 이취(석유냄새)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식약처는 소주 분리보관 여부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제조업체에 보관 중인 완제품을 수거해 메탄올, 알데히드 등이 기준·구격에 적합한지에 대해서도 검사한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류 제조업체 식품안전 인식 개선과 위생적인 제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주류가 제조 및 공급될 수 있도록 사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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