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이 오늘(1일)부터 한 달간 전국에 있는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불의 사용이 많아 화재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겨울철에 대비하고 화재진압에 가장 중요한 소방용수를 원활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소방용수시설은 소방관이 사용하는 시설로 소화전, 급수탑, 저수조가 있으며, 화재발생 때 소방차에 물을 공급해주는 용도로 쓰인다.
비상소화장치는 소방호스 등을 소방용수시설에 연결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시설로 밸브를 열면 곧바로 물을 방수할 수 있으며, 화재 발생 시 인근 주민들이 신속히 활용할 수 있고 소방차 진입이 오래 걸리는 고지대나 주택밀집지역 등의 지역에 설치되어 있다.
소방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용수시설이 정상작동 되도록 정비를 완료하고 동시에 시설 주변 5m 이내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래시장이나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 등에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소방청은 화재 발생 초기 활용되는 시설인 만큼 지역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요령 등에 대해 안전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방청 홍영근 화재대응조사과장은 “소방용수시설이 유사시 100%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소화전 앞 불법주정차, 물건적치 등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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