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은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11월 1일부터 2020년 2월 말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평균 15,143건으로 전체 화재 중 겨울철 화재가 36.7%(봄 27.3%, 여름 21.5%, 가을 14.5%)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발생한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809명으로 사망자 수가 매년 평균 4.5%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소방안전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 ‘선제적 화재예방 및 대형화재 대비·대응체계 마련’이라는 국정과제와 연계하여 5대 전략, 13개 과제를 마련한 소방청은 사후대책보다는 시전 예방강화로 국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대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추진 내용은 ▲전기장판 등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에 과전류·전압 차단기가 설치된 제품 사용권장 운동 전개 ▲민간정문가, 유관기관 합동 화재취약대상 안전진단실시 ▲요양병원 드 재난약자 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예고 없는 불시 피난대피 훈련 ▲대형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불시 단속이다.
또한, 화재 시 피난계단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피난안전 픽토그램을 제작·보급한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종로 국일고시원 화재와 같은 대형인명피해 방지를 위함으로 ‘불나며 대피 먼저’ 홍보를 강화하는 것이다.
아울러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를 획기적을 줄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전열기구 등 전기용품에 자동소화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하는 방안을 관계부처 등과 협의를 통해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소방청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과 연계하여 ‘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를 추진하여 불조심 홍보 활동, 화재 예방 활동, 불조심 작품 공모 등 국민 참여형 119안전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이는 국민이 참여하는 화재예방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소방안전 포스터·표어,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을 전시하고 포스터 배부와 전광판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1948년 불조심 강조주간으로 시행된 이래 올해로 72회째를 맞이한 최장수 소방대책이다.
더불어 백화점, 터미널,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가두캠페인과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등 국민 참여형 안전문화 행사도 진행한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이번 겨울철에는 화재로 인한 사상자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화재예방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주택에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설치나 전열기구 안전수칙 준수 등과 같이 일상생활 속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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