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가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피해가 가장 큰 경북 영덕군에 재난안전 특교세 1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교세는 태풍 ‘콩레이’로 인해 영덕군 지역의 교량 파손 등 공공시설과 주택 및 상가지역의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한 피해시설 응급복구 및 잔해물 처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영덕군 지역의 피해 현황과 이재민 수 및 과거 지원 사례 등을 종합하여 이번 특교세 지원규모가 결정됐다.
한편, 행안부 김부겸 장관은 지난 7일 오후 경북 영덕군에 방문하여 응급복구에 참여한 바 있다.
김 장관은 “이번 특교세 지원이 피해를 조기에 수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영덕군 주민 여러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앞으로도 재난발생 시 재난안전 특교세를 신속히 교부하여 지자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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