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한진컨테이너터미널에서 붉은불개미 일개미 55마리가 추가로 발견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어제(8일)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수입컨테이너가 적재되어 있던 인천항 한진컨테이너터미널에 대해 추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붉은불개미 일개미 55마리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조사는 농진청, 학계 전문가 등과 합동 조사를 실시했으며 추가로 55마리가 발견됨에 따라 인천항 한진컨테이너에서 총 85마리(8일 30마리 발견)가 발견됐다.
이번에 추가로 발견된 일개미는 8일 최초로 30마리를 발견한 곳에서 반경 5m이내 지점에서 발견됐다.
이에 따라 검역본부는 발견지점 격자 100m×100m 이내를 소독조치 했으며 발견지점 1km 이내 지역에 트랩을 추가 설치했다.
8일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컨테이너에 대해 환경부와 안산시 등 관계기관은 훈증소독 및 주변지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어제 발견된 붉은불개미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공주개미 1마리를 확인했다.
훈증소독이란 밀폐된 공간에서 약제 가스 등을 주입하여 방역하는 방법을 말한다.
한편, 환경부는 해당 물류 창고와 주변지역에 대한 육안 및 트랩조사를 통해 붉은불개미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