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가 경기북부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1만8천여건을 적발하여 개선조치를 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화재안전특별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1단계 조사’의 중간점검 결과이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대형 화재 참사의 재발방지, 나아가 ‘화재안전 100년 대계’ 수립 차원에서 올해 7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점검은 북부소방재난본부 및 11개 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반 등 총 123명의 인원이 참여해 경기북부에 있는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등 3천3백여동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2천 7백여동에서 소방시설 차단, 비상구 폐쇄 등 1만8천여건의 불량사항을 적발해 개선 조치 명령을 내렸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중간점검 결과를 토대로 특별조사 운영의 수범사례 및 개선사항을 공유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 연말까지 1단계 조사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내년 1월부터 연말까지 1년간 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점동 예방대응과장은 “올해 점검 목표 달성을 위해 화재안전특별조사반원들의 적극적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토대로 내년에는 조사인원 확충, 전문성 강화교육, 장비 보강 등으로 전방위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0월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경기북부 화재안전특별조사 1단계 중간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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