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발생한 국립박물관 화재로 약 2천만점의 세계유산이 소실됐다.
2008년 2월 10일 방화로 목조문화재인 ‘숭례문’이 화재 전소돼 100억원이라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더 이상 숭례문 화재 같은 문화재 손실을 막기 위해 박물관 및 미술관에 대한 화재안전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소방청은 10월 2일부터 한 달간 전국에 있는 박물관 및 미술관 50개소를 표본으로 소관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내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을 화재와 기타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보·보물이 다수 소장되어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등 4개소에 대해서는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소방특별조사단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방화구획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상태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위해요인 등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점검이다. 이와 함께 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나머지 박물관 46개소에 대해서는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에 대해 긴급 자체점검을 실시한 후 결과를 소방청으로 제출하여 관리주체의 자율적 안전관리를 도모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