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기온이 서울 영하 4도, 수원 영하 3도, 춘천 영하 5도 등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에 눈과 비 소식도 들리고 있다.
앞으로 맹추위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일부터 ‘한파 영향예보 시범서비스’가 시행된다.
기상청은 올겨울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파 영향예보 시범서비스’를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향예보는 같은 날씨에서도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영향을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예상하여 상세한 기상정보와 함께 전달하는 예보를 말한다.
기온 중심의 정보를 제공한 기존의 한파특보와 달리 이번 한파 영향예보는 6개 분야별(보건, 산업, 시설물, 농축산업, 수산양식, 기타 등) 위험단계에 따른 대응요령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한파 위험 수준을 신호등 색깔로 표현해 대응요령을 그림과 함께 전달하여 국민들이 쉽게 한파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별 기후 특성과 환경을 고려하여 지역별 위험 단계를 설정해 기온이 한파특보 기준에 도달하지 않아도 평소보다 추운 날씨가 지속되어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는 한파 영향정보가 제공된다.
한파 영향정보는 과거 한파 피해사례와 지역 환경을 고려하여 보건, 축산업, 수산양식, 농업, 산업, 교통 등 사회 및 경제적 영향을 차별화한 정보를 말한다.
더불어 시설물과 수산양식은 동파가능성과 저수온 정보를 활용하는 등 분야별로 피해 수준을 고려하여 위험 단계가 차별화되어 제공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한파 영향예보가 국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맞춤형 기상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이 올겨울을 보다 안전하게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파 영향예보는 한파 관심 단계 이상 예상될 때 발표되며 일반 국미은 기상청 날씨누리와 모바일 웹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취약계층 관리자에게는 문자서비스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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