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단신]행안부,재난안전 아이디어·논문 공모전 시상식 등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9 17: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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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한국방재학회는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019년도 대학생‧대학원생 재난안전 분야 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아이디어 6점과 논문 14편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에서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에는 ‘딥 러닝을 활용한 화물차량 과적단속 시스템 개선 제안’을 한 국민대 팀(조용현, 조도훈, 정종엽)이, 논문 부문 대상에는 ‘미세먼지와 아동의 신체 및 정신건강 관계’를 제출한 이화여대 팀(김시아, 박지혜, 한다영)이 받았다. 이화여대팀을 지도한 정익중 교수도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이디어 우수상에는 ‘화재 시 강화유리 파쇄장치’를 제안한 경일대 팀(하동현, 김성호, 강은송)과 ‘화재 시 레이저 대피 유도장치 도입’을 제출한 동국대 팀(서희열, 서재범, 김창민)이, 논문 우수상에는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사고 피해 저감 방안연구’를 제출한 부산대 하동오씨와 ‘지역의 재난 취약성 평가방법’을 제출한 성균관대 박재혁씨, ‘대기 습도가 광산란 미세먼지 측정에 미치는 영향’을 제출한 숭실대 이창호씨가 선정됐다.


선정된 공모전 논문 우수작은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한국방재학회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되고 한국방재학회지에도 게재된다.


해수부, 수산물 안전성 조사 확대키로


해양수산부는 먹을거리 안전을 위해 수산물 조사 대상을 늘리고 주요 품종 양식장에 대한 조사도 매년 실시하는 내용의 ‘2020년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추진계획’을 19일 발표했다.


해수부는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지난해 보다 7% 늘어난 1만4500건으로 확대하고 안전성 조사도 넙치 양식장은 연 1회, 뱀장어·조피볼락·송어·미꾸라지 양식장은 3년에 1회, 그 외 품종 양식장은 5년 내 1회 벌이기로 했다.


해수부는 최근 5년간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약품 등을 분석해 양식장에서 자주 쓰이는 약품에 대한 조사 빈도도 늘리기로 했다. 분석 결과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난 양식장은 연 1회 이상 안전성 조사를 하고 식품에서 검출돼선 안 되는 물질이 나온 양식장은 1년간 특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해수부는 패류독소 조사 지점 102곳에 대한 패류 안전성 조사를 강화하는 한편 육상 오염물질이 흘러들어올 수 있는 연안·하천 등에서 잡힌 수산물 안전관리도 지속적으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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