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복지공단은 13일 산재노동자 자녀에게 안정적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고교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산재 사망노동자의 배우자와 자녀, 상병보상연금 또는 장해등급 제1급 또는 제7급인 본인이나 배우자와 자녀로서 올해 고교에 입학하는 학생이 대상이다.
올해 고교 무상교육 정책에 따라 2,3학년은 무상이라서 선발대상에서 제외했으나 자사고처럼 무상교육 대상이 아닌 학교에 재학중이면 신청해도 된다.
공단은 올해 기존 장학생을 포함해 약 646명을 선발, 소속 학교를 통해 연간 1인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입학금, 수업료, 학교 운영지원비를 지원한다.
이번 선발 이후 장해등급이 결정되는 등의 사유로 지원대상이 되는 경우 4월부터 장학생을 수시로 선발해 지원한다.
공단은 지난 1983년부터 지금까지 고교생 13만135명에게 장학금으로 1270억원을 지급했다.
희망자는 다음달 14일까지 신청인 주소지나 학교 소재지 관할 근로복지공단 각 지역본부 또는 수원·원주지사의 재활지원팀에 장학생 선발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27일 오후 4시 이후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별 통보한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산재장학사업을 통해 산재노동자와 자녀 학비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 교육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도 민족 자긍심을 키우고 좋은 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성공적인 장학캠프를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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