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고속도로 곳곳 정체...26일 오후 절정 달할듯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6 10: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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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에 비나 눈...운전 주의 요망

26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서울까지 예상 소요시간.(한국도로공사 제공)
[2보] 26일 오후 들어 본격적인 귀경길이 시작되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으로 고속도로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톨게이트 기준)은 부산 6시간30분, 광주와 목포 6시간10분, 대구 5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3시간40분으로 예상된다.



낮 12시30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청주분기점 부근 목천 부근과 기흥 부근∼수원 구간 등 53㎞ 구간에서 차들이 밀리고 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4∼5시 최절정에 이르러 27일 새벽 2∼3시 해소될 전망이다.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소요되는 시간(톨게이트 기준)은 부산에서 7시간, 광주 6시간20분, 목포 6시간40분, 대구 5시간, 대전 2시간40분 가량이다.


하지만 오후 들어 교통량이 늘면서 정체가 늘기 시작해 오후 4∼5시 최절정에 이르러 27일 새벽 2∼3시 해소될 전망이다.


이날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오전부터 많은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귀경길 주의가 필요하다.


예상 강수량은 영동지역은 28일까지 30∼80m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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