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3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7번째 확진자는 중국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 지난 23일 인천공안으로 입국했다.
이후 26일 기침이 약간 있었다가 28일 감기 기운, 29일부터 발열,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뚜렸해져 보건소로 신고했다.
보건소 조사 결과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후 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30일 저녁에 확진돼 서울 의료원에 격리 조치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7번째 확진자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 중으로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지난 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현재 7명까지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에 따르면 31일 오전 9시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는 7명이며, 조사대상 유상자는 298명이다. 이 중 240명을 격리해제됐으며 나머지 58명은 검사 중이다.
세계적으로는 이날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9805명 발생했으며 213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모두 중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는 확진자가 총 9692명으로 가장 많으며 태국 14명, 싱가포르 13명, 일본·홍콩 12명, 호주·대만 9명, 말레이시아 8명, 마카오 7명, 미국·프랑스 5명, 독일·아랍에미리트 4명, 캐나다 3명, 베트남 2명, 네팔·캄보디아·인도·스리랑카·필리핀·핀란드 각 1명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3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단 교역과 이동의 제한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2009년 인플루엔자를 시작으로 2014년 야생형 폴리오, 에볼라, 아메리카 지카바이러스, 2018~2019년 키부 에볼라,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총 6번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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