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수송 3차 전세기로 교민과 중국가족 147명 입국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2 10: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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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현재 추가 확진없어 환자 숫자 28명 그대로

12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3차 전세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원지역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과 중국 국적의 147명에 대한 이송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연합뉴스TV 촬영)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확진환자가 12일 추가로 나오지 않아 이날 오전 현재 28명에 머물렀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 140여명을 태운 3차 전세기가 이날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자 중 의심증상 성인 5명이 있어 격리조치되고 나머지는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으로 향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국내 확진환자는 28명으로 이미 격리해제된 4명을 제외한 24명이 격리중에 있다고 밝혔다.



우한 지역에 투입된 3번째 전세기는 교민과 중국국적 가족 등 147명을 태우고 이날 오전 6시20분쯤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애초 170명 가량이 탈 것으로 예상했으나 서류 미비 등 문제로 일부가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검역과정에서 의심증상자로 파악된 5명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임시생활시설인 국방어학원으로 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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