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9시 현재 추가 확진환자 없이 28명 확진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의사환자(의심환자)는 총 6826명으로 전날 대비 1057명 늘었는데, 6134명을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고 69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확진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완치된 환자가 7명인 점을 감안하면 일각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소강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춘절을 마치고 귀국한 중국 유학생 등 상황을 감안하면 소강국면으로 보고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입장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중국의 지역사회 유행이 지속되고 일본에서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가 새롭게 확인되는 등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코로나19 사태가 밸상한 이후 처음으로 중국이 아닌 일본에서 전날 사망자가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에 거주하는 80대 일본인 여성이이 중국 외 지역에서 확인된 세번째 코로나19 감염 사망자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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