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52명 추가 확인...총 156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1 1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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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확진자 111명

코로나19 실시간 상황판 사이트 캡처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56명으로 늘었다.


2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새로 확인된 52명 중 38명은 대구에서 발생했고 서울과 경북에서 각 3명 경남에서 2명, 충남, 충북, 경기, 전북, 제주, 광주에서 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추가 확진자 52명 중 39명이 신천지예수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명은 경북 청도 청도 대남병원, 나머지 12명은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한 환자는 전날까지 확진된 70명을 포함하여 총 111명이고, 신천지예수교회 관련 확진자는 39명이 추가돼 82명으로 늘었다.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16명이다.


한편, 국내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신천지예수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일명 ‘슈퍼 전파지’가 됐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9일과 16일 31번 환자가 예배에 참석한 곳으로 당시 1000명 가량의 사람들이 교회에 있던 것으로 알려져 환자가 추가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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