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질병관리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확진환자는 전날 오후 대비 161명 늘어 763명에 이른다. 전날 오후 경북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된 286번 확진환자(62)가 숨짐으로써 사망자도 7명으로 증가했다.
확진환자 763명은 지역별로 대구가 442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북 186명, 경기 35명, 서울 30명, 경남 20명, 부산 17명, 광주 9명, 강원 7명, 대전과 충북, 전북 각 3명, 인천과 제주 각 2명, 울산과 세종, 충남, 전남 각 1명이다.
특히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된 환자만 놓고보면 전체 확진환자의 59.8%(456명)에 이른다.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된 확진자도 113명(14.8%)에 달하는데, 방역당국은 대남병원과 신천지 교회와 관련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청도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고향이자 지난 1월13~2월2일 이 총회장 형의 장례가 치러진 곳이다.
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도 간접적으로 신천지 관련 확진자와 연결된다. 허 회장의 부인이 부산을 방문했다가 지난 21일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허 회장 지인 중에 신천지 교인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긴급행정명령을 발령해 14일간 도내 신천지 관련 모든 시설을 강제폐쇄하고 집회를 일절 금지하도록 했다. 강릉시는 신천지 교회 9개 시설을 강제 폐쇄하기로 했다.
대구 서구보건소 감염 예방업무를 총괄하는 직원도 지난 21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가 22일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으로 드러났다. 이 직원은 21일 격리통보를 받기 전까지 업무를 정상적으로 해 왔다고 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