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경북 칠곡군 중증장애인시설인 밀알사랑의 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해당 시설의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다.
25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밀알사랑의 집 입소 장애인 11명, 종사자 5명, 근로장애인 5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시설에는 입소 장애인 30명, 근로장애인 11명, 종사자 28명으로 총 69명이 기거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확진자 2명을 포항의료원 격리병동으로 이송했으며 나머지 확진자 20명은 이날 중 옮길 예정이다. 음성판정을 받은 47명은 시설 내 격리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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