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남 광양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중마동 거주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7 12: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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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공

[매일안전신문, 김혜연 기자] 전남 광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전남 나주, 순천, 여수에 이어 4번째이다.


2일 광양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광양시 중마동에 거주하는 36세 여성으로 지난 1일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순천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돼 격리치료 중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0일 광양시를 방문한 울산 거주 시부모님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남편과 자녀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지난달 21일부터 확진 전까지 어린자녀 2명을 돌보기 위해 주로 자택에 머물렀으며 중마동 00아파트 앞에 있는 마트를 2회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양시는 확진자 자택과 아파트 통로, 마트를 전면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해당 마트는 폐쇄조치했다. 확진자의 동선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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