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동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일부 동선 공개에 홈페이지 마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4 12: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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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SNS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혜연 기자] 서울시 성동구청이 SNS를 통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A(30, 남성)씨의 동선을 공개했다.


4일 성동구청에 따르면 A씨는 직장 내 동료가 확진판정을 받아 지난달 27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1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진행,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직장은 성동구 소재 K2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A씨는 성수이로 126에 위치한 00식당을 방문했다. 이날 같은 건물 타회사 직원 1명과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면담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A씨가 근무하는 직장을 폐쇄조치하고 건물전체 내외부 방역을 완료했으며 동료 직원도 자가격리 조치했다.


자세한 확진자의 동선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성동구청은 이날 홈페이지에 확진자 동선을 일부 공개해 접속자가 몰리며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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