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중국 유학생에게는 문재인 대통령 명의 도시락이 제공되고 있다면서 도시락 사진이 올려졌다. 하지만 이 도시락은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해 임시 숙소에서 생활한 교민에게 제공된 것이다.
또 인터넷에는 대구 의료진 처우와 관련해 의료진이 숙소 등을 자비 해결하고 있고 방호복 대신 가운 착용을 정부가 권고하고 있다는 글이 올려졌다.
중대본은 지자체가 지원팀을 구성해 숙소 등을 불편 없이 지원하며 경제적 보상 등 충분한 예우·지원 위한 의료인력 지원·운영 지침 마련했다고 반박했다. 감염 위험 정도에 따라 일회용 방수성 긴팔 가운과 전신보호복 중에서 선택하도록 돼 있고 18일 이후 대구·경북 지역에는 전신보호구 14만 개가 지원됐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1339’에 장난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는 유튜브 영상에 대해서는 구글을 통해 삭제조치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중대본은 이날 자료를 내 “최근 코로나19 관련해 방역당국 및 현장 종사자들과 관련한 허위·왜곡정보를 유포하거나 위해를 끼치는 행위를 하는 등의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는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방역체계에 혼선을 가져와 코로나19의 효과적인 전파 차단을 어렵게 한다”고 지적했다.
중대본은 이어 “지금은 모두가 힘을 모아 감염병 확산 차단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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