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럽 확산 속 포르투갈 대통령 자가격리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9 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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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대통령궁 방문한 학생들의 학교에서 확진자 발생 사실 알고서

9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마르셀루 헤벨루 드 소자(72) 포르투갈 대통령이 지난주 대통령궁을 방문한 한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진 직후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다고 대통령실이 발표했다.


대통령은 재학중인 한 학생이 코로나19 확진환자로 확인된 직후 일시 폐쇄된 학교에서 온 학생들로부터 지난주 방문을 받고 사진까지 찍었으나 개인적으로 인사를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방문단에 확진환자가 포함되지는 않았다.


대통령은 예방적 차원에서 모든 공적 활동과 해외 순방을 취소하고 2주간 사적 주거지에 머무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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