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0시 기준으로 완치된 격리해제자가 신규 확진환자 숫자를 처음으로 앞지른 데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한풀 꺾였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큰 불을 잡았다는 뜻이지만 앞으로 작은 불도 제대로 잡아야 안심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6명 증가한 816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74명이 증가한 이후 23일만에 두 자리 숫자로 떨어진 것이다.
신규 확진자 76명은 대구·경북에서 45명, 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수도권에서 22명 나왔다.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크게 줄어들었는데, 지역사회 감염 사례를 더욱 면밀하게 관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까지 서울 확진환자는 구로구 콜센터 관련자가 74명, 동대문구 동안교회와 PC방 관련이 16명, 은평성모병원 관련자가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관련자가 13명, 종로구 10명, 중구 패션회사 관련 7명이었다.
세종에서도 해양수산부 관련자가 26명으로 늘었고 운동시설 관련자도 8명이나 된다.
그동안 치료를 받아온 120명이 완치되어 격리해제된 환자는 834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75명으로 증가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을 선언한 가운데 전 세계 상황은 더욱 악화하고 있다.
이날 현재 이탈리아 2만1157명, 이란 1만2729명, 스페인 5753명, 프랑스 4499명, 독일 3795명, 미국 2726명, 스위스 1189명, 영국 1140명 등 세계 123개국에서 14만4283명에 이른다. 전 세계 사망자는 566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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