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송규 안전전문 기자] 서울방송(SBS)는 23일 밤 8시 뉴스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된 n번방 운영자가 25살 조모씨라고 보도했다.
조씨는 수도권 모 대학에서 정보통신을 전공하고 학보사 편집장으로 활동했으며, 학점도 상당히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n번방'은 텔레그램에 개설된 대화방으로 성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하는 통로로 활용됐다. 미성년자를 비롯해
여성들을 유인해 사진을 찍게 하고 협박해 동영상까지 촬영, 회원들로부터 단계별로 돈을 받고 유포한 사건이다.
'갓갓'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인물이 만든 'n번방'이 대표적으로, 조씨는 이와 비슷한 '박사방'을 만들어 운용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18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려진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은 이날 현재 230만명이 동의했다. 역대 가장 많은 동의를 짧은 기간에 얻는 기록을 세웠다.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원합니다'라는 청원에 동의한 160만명까지 합치면 총 400만명에 이른다.
문 대통령도 이날 "이번 'n번방' 사건 가해자들의 행위는 한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잔인한 행위였다"며 "경찰은 '박사방' 운영자 등에 대한 조사에 국한하지 말아야 한다. n번방 회원 전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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