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27일 9332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91명 늘어 총 933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숫자는 22일 98명, 23일 64명, 24일 76명, 25일 100명, 26일 104명에 이어 이날 91명으로 10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 제이미주병원에서 전날 입원환자 1명이 확진판정이 나 직원과 환자 355명을 검사한 결과 간병인 1명을 포함해 6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병원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다.
방역당국이 지난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는 모두 음성판정이 났다. 이후 24일 입원환자 1명한테서 증상이 나타나면서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해외에서 유입된 신규 확진자는 13명으로, 25일 51명, 전날 38명에서 줄었다.
확진자는 연령별로 20대가 2532명(27.13%)으로 가장 많지만 신천지 관련자를 제외하면 인구학적 구성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어 50대 1752명(18.77%), 40대 1256명(13.46%), 60대 1170명(12.54%) 등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39명으로 치명률은 1.4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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