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1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125명 증가로 누적 확진자 총 9786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3-31 10: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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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0명, 서울 24명, 경기 13명...
코로나19 국내 지역별 확진자 현황(자료,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국내 지역별 확진자 현황(자료, 질병관리본부)

[매일안전신문] 31일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다시 3자리로 증가했다. 31일 0시 기준 125명이 증가하여 누적 확진자 총 9786명이라고 발표했다.


누적 사망자는 총 162명이며 전일 대비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격리해제자는 180명 추가로 완치자는 총 540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 60명, 서울 24명, 경기 13명, 검역 15명, 인천 6명, 대전 2명, 경북 2명, 경남 1명, 부산 1명, 충남 1명이다. 그 외 지역은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 제2미주병원에서 확진자가 대규모로 확인되면서 대구에서 발생한 확진자 60명은 대부분 요양병원이나 정신병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오전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총 확진자 6684명 중 신천지 교인이 4257명(63.7%), 요양병원과 같은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441명(6.6%), 기타 1986명(29.7%)이라고 했다.


세계적으로 보면 미국이 누적 확진자 16만3490명, 누적 사망자 3148명이며 이탈리아 누적 확진자는 10만1739명, 누적 사망자는 1만1591명이다. 스페인은 누적 확진자 8만7956명, 누적 사망자 77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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