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일 0시 기준 전일 89명 증가로 누적 확진자 총 9976명, 이날 누적 확진자 총 1만명 예측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2 10: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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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김강립 1총괄조정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11시에 코로나 대응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TV 캡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김강립 1총괄조정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11시에 코로나 대응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TV 캡쳐)

[매일안전신문] 2일 0시 기준으로 전일 대비 89명 증가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총 9976명이라고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김강립 1총괄조정관이 이날 11시에 정부세종청사에서 발표했다. 이 중 5828명이 격리해제되었다.


그동안 일일 추가 확진자가 100명 내외의 증가 추이를 볼 때 이날 기준 1만명 누적 확진자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ㆍ경북이 감소추세를 보이는데 반해 서울ㆍ경기 수도권이 급증하고 있다. 지역별로 추가확진자를 보면 대구 20명, 경북 2명이지만 서울 24명, 경기 23명 인천 5명이며 검역자가 7명이다.


수도권 누적 확진자가 서울 488명, 경기 516명을 총 1004명이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4명이 추가되어 사망자 누적 169명이다.


지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사진, 질병관리본부 제공)
지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사진, 질병관리본부 제공)

사망자의 연령대를 보면 80대 이상에서 85명, 70대 47명, 60대 23명, 50대 11명 순이다. 고연령대일수록 사망룰이 높다. 치명률도 80대 이상에서 18.76%로 가장 높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및 치명률 연령대별 현황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및 치명률 연령대별 현황

김 1총괄 조정관은 "지난 3월 19일 정부 임시 항공편으로 입국한 이란 재외 국민 79명은 전날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명되어 다음 날 오전 예정대로 퇴소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자가격리를 위반한 외국인은 치료 후 강제 추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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