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수도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7명 발생했다.
일본 NHK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날 도쿄에서 87명이 새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달 78명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도쿄의 한 종합병원에서 21명, 신쥬쿠의 대학병원에서 15명이 새로 발생했다.
이로써 도쿄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684명으로 700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일본 내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320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신규 확진자가 지금까지 가장 많은 266명이 새로 발생했다.
일본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규모를 축소하기 위해 일선 보건소에서 검사를 거부한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어지면서 아베 신조 정권이 위기에 몰렸다.
아베 총리는 전날 오후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재사용이 가능한 천마스크를 다음주 이후 전 가구에 2장씩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세탁할 수 있고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천마스크를 5000만 세대 전체를 대상으로 2장씩 배포하기로 했다”면서 “1장당 200엔(약 2300원) 정도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가구당 2장으로 어떻게 지낼 수 있느냐는 등의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일본 정부는 마스크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전자회사인 샤프가 마스크 생산을 시작하는 등 증산을 통해 월 7억장을 만들어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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