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의료인 사망....대구에서 진료중 감염된듯

이송규 안전전문 / 기사승인 : 2020-04-03 12: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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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료인이 처음으로 사망했다.


3일 각 언론을 종합하면 경북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온 의사(60)가 이날 오전 숨졌다.


대구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이 의사는 지난 2월25일 외래 진료 중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뒤 폐름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사는 평소 당뇨와 고혈압을 앓아왔다.


앞서 연합뉴스는 전날 경북대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이던 '50대' 개인의원 내과 의사가 코로나19로 사망했으며 이는 국내 첫 사망 사례이고 국내 172번째 사망자라고 보도했다가 전문을 취소하고 오보에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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