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선거전 이틀째인 3일 서울 서초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박성중 후보의 ‘도로 위 유세’가 논란이 되었다. 안전을 무시한채 차량이 쌩쌩 달리는 도로 중앙까지 진출해 유세한 것이 문제가 됐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 후보측이 도로를 불법 점거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선거 유세를 펼쳤다”면서 “불법과 불성실, 안전불감증에 몰염치인 박 후보가 21대 국회에서 지금 내걸고 있는 공약도 과연 실천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서초구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송 대변인은 “차량이 유세원 옆으로 쌩쌩 달리는 아찔한 상황, 유세원의 안전은 물론 운전자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몰지각한 행동은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라고 지적했다.
박 후보측은 전날 서울 서초구 양재역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겸해 유세를 벌이면서 횡단보도 옆 사거리 중앙까지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최형창의 창티비 창TV'가 공개한 동영상에는 횡단보도 중앙에서 유세중인 선거운동원 옆으로 차들이 쌩쌩 지나가는 모습이 목격된다.
서초구 맘카페 등을 통해 박 후보 측을 비판하는 글이 올려지기도 했다.
박 후보측은 “과거 선거 때 그 부분에서 그렇게 유세를 해온 것으로 안다”면서도 앞으로 시정하겠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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