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4일(한국시간) 전세적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10만명을 넘었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일본, 프랑스, 스패인, 독일, 이탈리아가 위험하다.
일본은 코로나19 감염 증가세가 급증하면서 제2의 뉴욕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본의 감염병 통제 전문가 이와타겐타로 고베 대학병원 감염증 내과교수는 4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뉴욕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타 교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일본 정부는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진단검사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본 당국은 감염 확률이 낮은 사람까지 검사하는 것은 자원낭비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일본은 전일 대비 238명 증가하여 누적 확진자 총 3360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78명이다.
프랑스는 코로나19로 인해 프랑스 대학입학시험 '바칼로레아'가 취소됐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프랑스 교육부는 올해 대학 입학 자격 시험인 바칼로레아 시험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정부는 발칼로레아 시험 대신 과제와 학교 내 학업성취도 평가 등으로 대체할 방침이다.
프랑스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2만3천여 명이 증가하여 누적 확진자는 총 8만2165명이다.
스페인은 전일 대비 사망자가 800여 명이 증가하면서 1만1744명이며 확진자는 7천여 명 추가로 누적 확진자가 12만4736명이다.
스페인은 확진자 수 증가가 이탈리아를 추월했다. 지난 14일부터 15일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코로나19 확산이 멈추지 않자 오는 1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스페인은 이동제한 조치를 보다 강화해 필수적이지 않은 사업장의 출최근마저 금지했다. 스페인은 이러한 강화조치가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고 오는 26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독일은 누적 확진자가 9만1천명을 넘어섰다. 전일 대비 4천3천여 명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보면 스페인과 이탈리아에 이어 세번째 국가 됐다. 누적 확진자가 스페인은 12만4736명, 이탈리아는 11만9827명이다.
엥갤라 마르켈 독일 총리는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늦어졌지만 아직은 이런 추세가 명확하지 않다면서 제한조치를 완하하는 것은 이르다고 했다.
이탈리아는 누적 확진자는 11만9827명이다. 전일 대비 확진자 수는 4585명 증가로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것으로 분석된다.
검역ㆍ방역 대책을 총괄하는 시민보호청의 안젤로 보렐리 청장은 3일(현지시간) 라디오 방송에서 5월 16일부터 집에서 나와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오는 13일까지 10일간 연장된 전국 이동제한령과 휴교령, 비필수 업소ㆍ영업장 폐쇄 등 대대적인 봉쇄 조치가 5월까지 계속될 것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탈리아 정부는 일단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두고 지역별 상황을 정밀 분석한 뒤 오는 10일 이후로 연장할지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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