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대형 유흥업소 여종업원이 일본을 갔다온 30대 남성한테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여성들이 역학조사를 받을 때에 직업을 프리랜서로 밝히는 바람에 신속한 동선 파악이 이뤄지지 못한 사실도 확인됐다.
7일 서울시와 서초구에 따르면 서초구 양재1동에 거주하는 37살 남성은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귀국해 직장에 갔다가 귀가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7일 코로나19 최초 증상이 나타난 뒤 31일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튿날 확진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서초구 27번 확진자로 등록된 이 남성은 일본 귀국 이후 격리조치되기까지 사이에 강남의 유흥업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 논현동에 사는 36세 여성(강남구 44번)은 지난달 28∼31일 자택에서만 생활했고 지난 1일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이튿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당국 조사 과정에서 직업을 프리랜서라고 밝혔으나 유흥업소 종업원으로서 지난달 27일 밤에도 유흥업소에서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과 함께 거주하는 31세 여성(강남구 51번)도 지난 2일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음성으로 판정났으나 5일 재검사한 결과 이튿날 양성으로 나왔다.
당국은 강남구 44번 확진자가 일한 유흥업소를 통해 추가 감염이 이뤄졌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만큼 접촉자 파악네 나섰다. 강남구 51번 확진자와 서초구 27번 확진자의 직업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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