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8일 0시 기준 53명 확진자 증가로 누적확진자 총 1만384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8 11: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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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및 완치자 추이(자료, 연합뉴스TV 캡쳐)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및 완치자 추이(자료, 연합뉴스TV 캡쳐)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8일 0시 기준으로 53명이 증가하여 누적 확진자 총 1만394명이다. 사망자는 8명 추가되어 누적 사망자는 20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추가 확진자 수는 검역 과정에서 14명, 서울 11명, 대구 9명, 경기 6명, 인천 4명, 부산 2명, 강원 2명, 경남 1명, 전북 1명이다. 충남, 세종, 충북, 울산, 대전, 광주, 전남, 제주는 추가 확진자가 없다.


신규 확진자 53명 중 29명이 국내에서 감염된 사례이고 24명이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자다. 해외 유입 24명 중에서 검역단계에서 확진된 사람은 14명이며 지역에서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에서 4명이 외국인이고 20명이 내국인이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세종청사 종합상황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ㆍ도와 함께 고위험집단 방역 강화 추진 계획, 학원ㆍ유흥시설 대상 행정명령 강화 및 비자ㆍ입국 규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고위험 집단 시설로 관리하는 곳은 요양병원ㆍ정신병원ㆍ양로시설ㆍ교회 등 집단감염이 놓은 시설이다.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단을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경우에는 정부가 제시하는 방역지침을 준수해야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방역지침은 강사와 학생 전원 마스크 착용하며 강의 수강 시 학생 간 간격 최소 1~2m 유지 등이다.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학원ㆍ유흥시설에서 감염이 전파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 며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좀 더 확실하게 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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