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전 세계 감염자가 150만명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0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10만명이 넘는 국가만도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5개국에 이른다.
8일 통계전문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전 세계 감염자는 143만2325명에 이른다.
지난달 13일 14만5416명에서 25일만에 10배 가량으로 폭증한 것이다.
지난 5일 127만2901명에서 6일 134만6036명, 7일 143만0981명으로 증가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는 8만2108명으로 치명률은 5.73%다.
세계 209개국에서 감염자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 내 확진자가 40만540만명으로 40만명대에 진입했다. 미국 내 사망자는 1만2857명에 달한다.
CNN방송은 존스홉킨스대 집계를 기준으로 사망자가 하루새 1736명 늘어 1일 기록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USA투데이는 자국내 코로나19 사망자가 과거 미국이 치른 크고 작은 6차례 전쟁의 사망자를 합친 9961명보다 많아졌다고 보도했다.
확진자 숫자는 미국에 스페인 14만1942명, 이탈리아 13만5586명, 프랑스 10만9069명, 독일 10만7663명, 중국 8만1802명, 이란 6만2589명, 영국 5만5242명 등 순이다.
미국(1만2857명), 스페인(1만4045명), 이탈리아(1만7127명), 프랑스(1만328명) 4개국에서는 사망자가 1만명이 넘는다.
일본은 현재까지 확진자가 4257명에 그치고 있으나 검사를 받은 인원이 5만5311명에 그쳐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올 공산이 크다.
반면에 한국이 47만7304명을 검사한 것을 비롯해 미국 208만2431명, 스페인 35만5000명, 이탈리아 75만5445명, 프랑스 22만4254명, 독일 91만8146명이 검사를 마쳤다.
일본은 전날에야 특별조치법을 발령해 도쿄도와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오사카부, 효고현, 후쿠오카현 7개 광역자치단체에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일본내 확진자는 지난 1일 3000명을 넘어선 뒤 4일 4000명을 돌파했다.
일본에서는 도쿄를 떠나려는 '도쿄탈출'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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