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주한미대사, 트위터에 "코로나19 (한국산) 진단키트 감사"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4 2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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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국내업체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에 수출한 것에 대해 미국 측이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14일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적재되어 미국으로의 운송 준비를 마쳤다”며 관련 사진을 실었다.


그는 이어 “한·미동맹은 공고하며 미연방재난관리청(FEMA)의 키트 구입을 가능하게 도와준 외교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내 업체 2곳에서 생상한 총 60만회 분량의 진단키트가 이날 밤 미국으로 항송수송되고 1개 업체가 15만회분을 미국 현지에서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진단키트 수출과 관련, “일단 15만건이 수출됐고 60만건이 추가로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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