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15총선 투표율 낮 12시 19.2%로 지난 총선보다 1.8%p낮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5 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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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사전투표 이틀째인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유권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신윤희 기자)
제21대 총선 사전투표가 실시된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반포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유권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4·15총선 오전 투표율이 20대 총선 때보다 조금 낮게 나오고 있다.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을 감안하면 사전투표가 통계에 합쳐지는 오후 1시 이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낮 12시 현재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843만2721명이 참여, 투표율이 19.2%라고 밝혔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이뤄졌는데, 오후 1시까지는 지난 10∼11일 사전투표(1174만2677표, 투표율 26.69%)를 합치지 않는다.


지역별로는 지난 사전투표(23.56%)에서 가장 낮았던 대구의 투표율이 21.0%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원 20.8%, 울산 20.3%, 경남 20.3%, 부산 20.1%, 충남 19.7%, 충북 19.6%, 경북 19.6%, 제주 19.6%, 경기 19.3%, 서울 18.8%, 대전 18.7%, 인천 17.9%, 세종 17.5% 순이었다.


사전투표에서 높은 투표율을 보인 호남권은 전북 17.2%, 전남 17.0%, 광주 16.3%로 낮았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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